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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래길 6코스] 말발굽길

  • 주소 : (52444)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삼동면)
  • 전화번호 : 055-863-8778
  • 홈페이지 : 남해바래길 http://www.baraeroad.or.kr

세부정보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끊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 간 딸래미(딸)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 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남해바래길은 단순히 걷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이 아니라 선조들의 삶을 배우는 각종 체험(지게 체험, 다랭이논체험, 어촌체험, 바래체험 등)과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남해 바래길 6코스] 말발굽길은 남해군 삼동면 지족마을에서부터 시작되어 적량성(적량해비치마을)까지 이어진다. 고려시대 적량에서 군마를 사육해 '말발굽길'로 명명되었다. 지족어촌체험마을에서 창선교를 지나 추섬공원 ~ 보현사 ~ 모상개해수욕장~ 장포항 ~ 적량해비치마을에 이르는 남해도와 창선도 사이의 지족해협에 설치된 20여개의 원시어업죽방렴이 장관을 연출한다. 빼어난 해안선과 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어촌마을들의 인심과 맛을 느끼며, 고려 시대 때부터 군마를 기르던 지역으로 현재 유적 등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말발굽모양의 지형 과 적량성터를 통하여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이용안내

위치안내

(52444)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삼동면)
주변 관광지 정보

창선교와 원시어업 죽방렴 (0.0km)

해바리마을 (2.2km)

남해 지족갯마을 (0.6km)

창선도(장포마을) (3.0km)

운대암(남해) (3.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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